본문 바로가기
기타정보

천장 도배지가 울룩불룩 우는 2가지 이유!!

by 매력적인 한언니 2020. 9. 22.

안녕하세요 한언니에요 : )

 

저는 잇님들과 이래저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구~
하는게 좋았는데...
제가 애드센스관련해서 이래저래 하소연을 했더니...

너무고맙게 어떤 잇님이 이래저래 상담을 해주셨어요!!
헤헤 제가 몰랐던 부분도 콕콕 집어 주시구~

당분간은 정보글을 공유해 보려구해요 : )
제가 인테리어하는 집 딸이여서~
부모님 블로그도 관리해 드리고 있는데,
거기는 정보글을 많이 쓰고 있거든요...

요쪽에도 인테리어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많이 공유해 드릴께요!!

제 일상에 대한 글은~
나~~~중에 주절주절 하도록 할께요!!헤헤

 


 

천장 도배지가 우는 이유 (도배 하자?!)

 

 

우리 가정에서 살다보면 흔히 벽이 울거나 천장이 들떠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습한 여름에는 더 심하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벽이 울어있는 현상중에는 일자 줄처럼 울어있는 부분 / 꽈배기 느낌으로 울어있는 부분  이렇게 나눠볼수 있습니다.

이 현상을 하나씩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일자 줄처럼 울어 있는 부분

 

이 현상은 네바리 작업으로 인한 들뜸입니다.


거주지를 설계후 건축 작업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벽을 세울때 석고보드, 나무판, 단열재와 같은 자재를 이용하여 연결을 시켜 벽을 마무리 하게 됩니다.

 

 

석고보드 + 나무합판

 

 

이런식으로 기초 공사를 하게 됩니다.

이때 연결 부위가 틈이 생기게 되는데 이 틈을 막지 않고 바로 도배작업을 하게 되면, 틈사이에 공기가 통하게 되면서
마르고 수축하고 하는 과정에서 벽지가 터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네바리 라는 초배지를 발라주게 됩니다.

 

네바리

 

 

이렇게 네바리를 밑작업 한 후 도배를 하게 되면 벽지가 터지는 현상을 막을 수는 있지만,
날이 좋을땐 팽팽하게 펴져서 벽지가 깔끔하게 티가 나지 않지만, 습한날엔 벽지도 그렇지만
네바리가 습기를 먹기 때문에, 

 

 

 

이렇게 줄처럼 들뜨게 됩니다.
네바리는 도배 작업을 할때 꼭 필요한 작업 이기 때문에, 습한날 보기싫다고 빼고 작업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 꽈배기 모양으로 울어있는 부분

 

꽈배기 모양으로 울어있는 형태는 목작업으로 인한 들뜸입니다.

 

목작업

 

목작업을 하게 되면 이렇게 다루끼라고 하는 나무를 대고 그위에 석고보드 작업을 하게 됩니다.
다루끼도 처음 작업할때는 습기를 먹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통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초 토대를 세운다음 목작업을 하고 1년정도 수축이 하도록 놔둔뒤 석고보드 작업과 도배작업을 진행 하면 되는데, 건축 설계라는 작업이 이렇게 작업을 하게되면, 회전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기초토대 > 목작업 > 석고보드작업 > 도배,장판순으로 끝나자마자 진행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다루끼도 시간이 경과 함에 따라 마르면서 수축하면서 형태가 변하게 됩니다.
이런 다루끼가 위 사진처럼 하나만 대어져 있으면 혼자 수축해서 상관이 없지만, 우물천장이나,등박스나 전구가 설치되는 곳에는 다루끼를 두개 연결시켜 작업을 하는 목수들이 있습니다. 이럴경우 두개의 연결된 다루끼가 서로 수축하면서 형태가 틀어지게 됩니다.

 

꽈배기 형태로 우는 형상

 

그러면 이렇게 꽈배기 형태로 우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경우는 신축으로 지어진 주거공간에 자주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이때는 다루끼가 수축이 되면서 이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지어진지 1-2년이 되셨다면 도배지를 걷어내고 다시 도배를 하게 되면 이미 다루끼가 수축이 완료되어 다시 이런현상이 발생할 확률이 줄어들게 됩니다.

 

 

 

천장이 줄모양으로 우는 이유에 대해 두가지 가장 큰 현상을 적어보았는데, 읽어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45